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Dec 03, 2016
  • 1891
아버지의 거짓말


자식 내외가 바쁘다며 명절에 고향에
못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동네 사람들에게 아들이 바빠서
아침 일찍 올라갔다며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평생..
하지만 이제는 흰머리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 월드쉐어 / 임재중 -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아버지는
자식 생각에 울고 웃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님께 다가 가겠습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1초 한마디   2016.12.17
가치를 아는 사람   2016.12.17
유태영교수의 가정교육   2016.12.17
아내나무   2016.12.17
엄마의 밥상   2016.12.17
감자,고구마,찹쌀떡   2016.12.11
희망과 길   2016.12.11
새벽에 일어나   2016.12.11
듣기 싫은 훈계   2016.12.11
남편이 남긴 편지   2016.12.11
감사 세상   2016.12.11
아이를 달래는 소방관   2016.12.11
진한 우정   2016.12.03
아버지의 거짓말   2016.12.03
어머니의 사랑   2016.12.03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료   2016.12.03
장인해녀   2016.12.03
그대들이여!   2016.12.03
취업으로 효도하겠습니다   2016.12.03
어머니를 잘 모셔야 하는 과학적 이유   201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