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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Oct 29, 2016
  • 1900
발로 씩씩하게 밥 먹어요!




팔 없이 태어났지만 역경을 딛고 씩씩하게
밥을 먹는 아기의 도전이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이 어린 꼬마의 이름은 바실리나
아기의 엄마 엘마이라 크누첸 씨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딸 바실리나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바실리나가 손 대신 두 발로 포크를 집고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는 모습! 물론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바실리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해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한다

- 인터넷 닷컴 / 기사 정리 -

보기에는 두 살 남짓한데 먹고 살고 위한
끈질김! 방법은 달라도 우리도 이렇게 커왔습니다^^

- 반복 훈련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모여 삶이 됩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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