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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는가 네가 쳐놓은 거미줄에 허우적대며 죽어가는 벌레들의 아픔을... 그대 아는가 그대가 쏘아 댄 말총에 맞아 마음에 피 흘리며 신음하는 소리를... - 소 천 -나 살자고... 저들에게 아픔을 줄 수밖에 없는 환경!참 속상하고 삶이 너무나 삭막합니다- 아픔 주는 거미보다 혜택 주는 벌꿀같이 살아요!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