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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Nov 18, 2015
  • 1900
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이영섭 -

아픔은 곧 성숙을 만들어 냅니다

- 시련은 이겨내기 위해 오는 것!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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