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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Nov 06, 2015
  • 1984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비가 거세게 쏟아지던 어느 날,
어린 아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

온라인 매체 이바움스월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과 이머저(imgur)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사진을 소개 했다

비가 쏟아지고 있고 엄마는 아들을 데리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어린 아들은 작은 우산으로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엄마는 그대로 비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 포스트 쉐어 -

내가 비에 흠뻑 젖더라도
내 자식이 비에 젖지 않는다면 엄마는 괜찮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자식의 큰 우산이
되어주고 싶은 것이 세상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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