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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의 90%를 남을 위해 쓰는 우루과이의 전 대통령 ‘무히카’가 말했습니다“충분히 가지고도 더 많이 가지려고 안달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 김상봉 / 브솔시내 원장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고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역시 주는 사람이 최고의 부자!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