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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Oct 24, 2015
  • 1995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수입의 90%를 남을 위해 쓰는
우루과이의 전 대통령 ‘무히카’가 말했습니다

“충분히 가지고도 더 많이 가지려고
안달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

- 김상봉 / 브솔시내 원장 -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고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역시 주는 사람이 최고의 부자!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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