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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Oct 20, 2015
  • 1919
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중에서 -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고민들처럼

- 미래에 성숙해진 자신에게 부탁하자고요!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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