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편지
시련을 견딜 때
시련을 견딜 때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중에서 -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고민들처럼
- 미래에 성숙해진 자신에게 부탁하자고요! -
출처: 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