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한경민
  • Jul 02, 2015
  • 1906
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2010년 5월20일자 앙코르메일)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목 날짜
우선 부모님의 뜻을 따르렴   2015.07.05
천국은 어디 있나요?   2015.07.02
도움을 청하라   2015.07.02
24시 1초   2015.06.30
꽃으로 변화하는 방법   2015.06.27
작은 선행   2015.06.26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2015.06.26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2015.06.25
비목과 6.25   2015.06.25
편지 임종   2015.06.18
싸우는 사람들   2015.06.18
솔개의 고통 선택   2015.06.17
첫 걸음 하나에   2015.06.17
눈 맞춤의 힘   2015.06.16
가족 생일   2015.06.16
인생의 바둑   2015.06.14
할머니를 기다려준 운전자들   2015.06.14
노숙인이 된 목사   2015.06.11
현명한 장인   2015.06.09
급체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