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편지
6초 포옹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 단 6초면 충분합니다.
단 6초가 둘을 하나되게 합니다.
아무리 얼었던 사람도 녹아내립니다.
몸을 녹이고 마음을 녹이고 세상을 녹입니다.
가장 따뜻하고 가장 안전한
호르몬 주사입니다.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