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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한경민
  • May 24, 2014
  • 2256
펑펑 울고 싶은가
누군가의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은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힘든 현실을 피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가. 비슷한 힘든 인생의 
여정을 건넌 멘토나 인생 선배를 찾아보길 바란다.
그가 부모든, 형제자매든, 친지 어른이든, 
스승이든 상관없다.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순 없다.


- 전옥표의《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


* 울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인가. 
인생은 언제든 힘들고 지치기 십상이다.
돈, 명예, 권력, 나이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다.
그럴 때는 울고 싶은 만큼 울고, 다시 일어서라고 
권하고 싶다. 나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지금 당장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만 같은 주위에 도움을 구해 보자.
그리고 다시 일어서자, 슬픔을 그냥 인정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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