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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안상렬
  • Apr 11, 2014
  • 2836
링컨의 유머
지금도 링컨은
미국 대통령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꼽힌다.
어떤 험한 상황이더라도 절대 긍정의 상황으로
바꾸는 재치와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유머가 있다.

상원 선거에서 상대후보가 링컨을
심한 말로 공격했다.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 때 링컨은
“내가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왜 들고 나왔겠냐”고
대꾸했다.^^

- 이상빈 / 강화 푸른초장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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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삶의 여유입니다



- 유머는 강력한 호신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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