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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김미정
  • Feb 19, 2025
  • 0

 

사람들은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그러나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나의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다.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해 보자.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윤서진 저,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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