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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19~26]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19~26]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이든 예루살렘이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문제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것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메시야가 오실 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메시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눔]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위하여 평생을 받치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
[적용]
알지 못하는 것을 위하여 세상에 재물을 쌓고 권세와 명예를 좇는 사람들과 같이 삶을 허비하지 아니하고 영이신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https://youtu.be/f_B8s0q77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