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Jan 26, 2021
  • 50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19~26]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이든 예루살렘이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문제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너희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것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메시야가 오실 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메시야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눔]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위하여 평생을 받치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

 

 

[적용]

알지 못하는 것을 위하여 세상에 재물을 쌓고 권세와 명예를 좇는 사람들과 같이 삶을 허비하지 아니하고 영이신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섬기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 profile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https://youtu.be/f_B8s0q77AY
제목 날짜
소문을 들으셨습니까? [마태복음 2:1~12]   2020.01.08
가나안 영주권 [민수기 26:57~65]   2019.07.23
하나님 나라의 국가 제도[에스겔 46:13~24]   2019.10.26
잘못을 범하면서도 수치를 알지 못하는구나 [스바냐 3:1~10]   2020.01.0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태복음 6:9~18]   2020.01.20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마태복음 12:38~50]   2020.02.12
너희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마태복음 15:1~9]   2020.02.20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아모스 4:1~13]   2020.05.06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힌 자 [민수기 19:11~22]   2019.07.06
율법이 하는 일 [민수기 29:1~11]   2019.07.27
복음 그리고 전도자의 자세[갈라디아서 1:6~10]   2019.08.15
복음을 훼방하는 유혹과의 싸움[갈라디아서 4:12~20]   2019.08.26
유다 주변국가들의 악행과 그들의 종말[에스겔 25:12~17]   2019.09.03
여호와께서 네게 이처럼 말씀하셨다 [에스겔 28:11~19]   2019.09.11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에스겔 28:20~29:7]   2019.09.12
하나님이 없는 나라의 끝 [에스겔 31:1~9]   2019.09.17
그 때 가서야 내가 여호와인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33:23-33]   2019.09.26
하나님의 궁극적 승리 [에스겔 38:10~23]   2019.10.07
거룩함과 자유함[에스겔 45:1~8]   2019.10.22
하나님의 토지정책 [에스겔 48:13~22]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