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Apr 24, 2020
  • 18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에베소서 5:3~14]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빛의 생활은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책망하십시오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몰래하는 짓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잠자는 자여, 잠에서 깨어나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눔]

죄인있던 내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님의 보증을 통해서 자유인인 되었으므로 이제부터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욕심이 곧 우상숭배라로 하셨습니다.(1:5) 이제부터는 빛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름아니라, 선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적용]

국가재난지원금을 나눠주는 문제를 가지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이 빛의 자녀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나라의 축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전국민지급을 시행한다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습니다.

 

 

  • profile
    빛의 자녀답게 사는 것에 대한 삶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제목 날짜
'내가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사무엘상 23:1~13] (1)   2021.05.31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역대하 1:1~17]   2020.09.28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학개서 1:12~15] (1)   2020.12.29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창세기 12:1~9] (2)   2021.11.09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요엘서 2:12~17] (2)   2019.12.26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복음 6:60~71]   2021.02.08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창세기 12:10~20]   2021.11.10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요한복음 9:35~41] (1)   2021.02.24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21]   2019.12.19
'우리 왕이 죽으셨다!' 하며 슬퍼할 것이다[예레미야 34:1~7]   2021.07.01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어 주시렵니까?' [요한복음 13:1~11]   2021.03.11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예레미아 6:1~15]   2020.06.26
1/14 화요일- 새로운 시작 (1)   2014.01.13
120년 동안의 여유 [창세기 6:1~8]   2021.10.27
14년1월16일 목요일- 노아와 아들들 (1)   2014.01.16
2014년 01월 28일 화요일 - 횃불 언약을 세우다   2014.01.28
2014년 04/01(화) 사브낫바네아 (2)   2014.03.31
2014년 04/02(수) 요셉과 형들의 재회 (1)   2014.04.01
2014년 10월 10일(금) 약속의 땅 앞에서   2014.10.10
2014년 10월 11일(토) 삶의 행복과 불행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