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Jan 13, 2020
  • 24

[나눔]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동역하실 제자를 부르는 일을 하셨고

천국이 가까왔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환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을

하나님 나라로 되돌려 놓는 일을 하시기

위해 오셨으며, 그 일을 함께할 제자들을 

부르시고 양육하셨습니다.

아울러, 병든자 들을 치유하심으로써

백성들의 고통을 벗겨주셨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 또한 

예수님의 사역속에 분명히 담겨져

있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하고, 

동역자와 제자를 양육하며

연약하고 궁핍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입니다.

 

[적용]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고 지원하며, 연약하고 궁핍한자들에게 긍휼을 베푸는 일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내가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사무엘상 23:1~13] (1)   2021.05.31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역대하 1:1~17]   2020.09.28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학개서 1:12~15] (1)   2020.12.29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창세기 12:1~9] (2)   2021.11.09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요엘서 2:12~17] (2)   2019.12.26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복음 6:60~71]   2021.02.08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창세기 12:10~20]   2021.11.10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요한복음 9:35~41] (1)   2021.02.24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21]   2019.12.19
'우리 왕이 죽으셨다!' 하며 슬퍼할 것이다[예레미야 34:1~7]   2021.07.01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어 주시렵니까?' [요한복음 13:1~11]   2021.03.11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예레미아 6:1~15]   2020.06.26
1/14 화요일- 새로운 시작 (1)   2014.01.13
120년 동안의 여유 [창세기 6:1~8]   2021.10.27
14년1월16일 목요일- 노아와 아들들 (1)   2014.01.16
2014년 01월 28일 화요일 - 횃불 언약을 세우다   2014.01.28
2014년 04/01(화) 사브낫바네아 (2)   2014.03.31
2014년 04/02(수) 요셉과 형들의 재회 (1)   2014.04.01
2014년 10월 10일(금) 약속의 땅 앞에서   2014.10.10
2014년 10월 11일(토) 삶의 행복과 불행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