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007	자녀들이여,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요한일서 2:18~29]	장중구	2020.12.08	24
1006	임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아가서 2:8~17]	장중구	2021.01.04	24
1005	당신의 모든 가족과 친척이 죽은 것은 나 때문이오[사무엘상 22:11~23]	장중구	2021.05.29	24
1004	내 백성을 약탈하는 자들아 [예레미야 50:11~20]	장중구	2021.08.11	24
1003	성육신(成肉身)의 교훈	장중구	2018.12.23	25
1002	다 여러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10~23]	장중구	2019.01.08	25
1001	등불과 등잔대의 비유 [마가복음 4:21~25]	장중구	2019.03.02	25
1000	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민수기 7:24~47]	장중구	2019.06.04	25
999	하나님 나라의 국민이 따라야 할 법 [민수기 35:22~34] (1)	장중구	2019.08.12	25
998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에스겔 43:1~12]	장중구	2019.10.17	25
997	교회의 비전 [에베소서 4:1~16]	장중구	2020.04.21	25
996	우리도 빛 가운데 교제하며 살면 [요한일서 1:1~10]	장중구	2020.12.04	25
995	왕의 예언자들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예레미야 37:11~21]	장중구	2021.07.10	25
994	여호와께서 모르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레미야 44:20~30]	장중구	2021.07.26	25
993	주의 성전을 위하는 열심이 내 속에 불타오릅니다 ? [요 2:13~25]	장중구	2021.01.19	26
992	심판의 날 그리고 소망 [마가복음 13:14~27]	장중구	2019.04.09	26
991	교만해 지기 쉬운 사람 [민수기 20:14~29]	장중구	2019.07.09	26
990	세상 마지막 때에~ [야고보서 5:1~6]	장중구	2019.12.12	26
989	이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 [예레미야 7:29~8:3] (1)	장중구	2020.07.01	26
988	아아! 슬프다 나의 상처여 [예레미야 10:17~26]	장중구	2020.07.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