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Aug 14, 2019
  • 19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교회를 향한 편지 [갈라디아서 1:1~5]

 

 

사람들로부터 혹은 사람에 의해서

보냄을 받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세우심 받아 사도 된 바울과

나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이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나눔]

사도 바울의 편지 서문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먼저 밝히고 갈라디아 교회를 향하여 축원을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사실 성도들에게 그 이상의 복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많은 것을 추구하고 애를 쓰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이외에 더 갚진 것은 없지 않겠습니까? 이어서 곧바로 신앙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빕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의 기초 혹은 기반이 되는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위에 우리의 삶이 펼쳐져야 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적용]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신 그리스도 그분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악한 세대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세상을 건지는 일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주신 말씀대로 실천 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간구 드립니다.

 

제목 날짜
'내가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사무엘상 23:1~13] (1)   2021.05.31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역대하 1:1~17]   2020.09.28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학개서 1:12~15] (1)   2020.12.29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창세기 12:1~9] (2)   2021.11.09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요엘서 2:12~17] (2)   2019.12.26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요한복음 6:60~71]   2021.02.08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창세기 12:10~20]   2021.11.10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요한복음 9:35~41] (1)   2021.02.24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8~21]   2019.12.19
'우리 왕이 죽으셨다!' 하며 슬퍼할 것이다[예레미야 34:1~7]   2021.07.01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어 주시렵니까?' [요한복음 13:1~11]   2021.03.11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예레미아 6:1~15]   2020.06.26
1/14 화요일- 새로운 시작 (1)   2014.01.13
120년 동안의 여유 [창세기 6:1~8]   2021.10.27
14년1월16일 목요일- 노아와 아들들 (1)   2014.01.16
2014년 01월 28일 화요일 - 횃불 언약을 세우다   2014.01.28
2014년 04/01(화) 사브낫바네아 (2)   2014.03.31
2014년 04/02(수) 요셉과 형들의 재회 (1)   2014.04.01
2014년 10월 10일(금) 약속의 땅 앞에서   2014.10.10
2014년 10월 11일(토) 삶의 행복과 불행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