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Jun 05, 2019
  • 14

재물의 주인과 헌물의 의미[민수기 7:48~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다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다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다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다

 

[나눔]

구약의 제사 규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규율이 매우 엄격한가 하면, 모든 지파들이 평등함을 알 수 있습니다. 헌물은 사람이 드리는 것이지만 사실, 은과, 기름과 송아지, 양과 염소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각 지파에게 평등하게 베푸신 것이며, 순종하므로 그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불평등이 심화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드는데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적용]

물질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물질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제목 날짜
2014년 10월 20일(월) 종의 해방과 초태생의 규례   2014.10.18
2014년 7월 29일(화) 다시 찾은 아들에 대한 기쁨 (1)   2014.07.29
2014년 7월 4일(금) 변화산 위와 아래에서 있었던 일   2014.07.04
2014년 3/16(주일) 힘과 산성이신 하나님   2014.03.15
2014년 1월 31일 금요일- 연약한 믿음을 붙들어 주심   2014.02.01
2015년 1월 18일(주일) 온 땅이여 여호와를 찬양하라   2015.01.17
2014년 10월 21일(화) 유월절과 칠칠절   2014.10.21
2014년 3/27(목) 자신을 지킨 요셉 (1)   2014.03.27
2014년 7월 8일(화) 칠십 인을 보내심   2014.07.08
2014년 6월 11일(수) 세례 요한의 사역   2014.06.11
2014년 5월 9일(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된 대제사장   2014.05.09
2014년 2월 15일(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   2014.02.16
2014년 6월 3일(화) 마리아에게 전해진 수태고지   2014.06.03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   2014.01.30
2014년 2월 11일(화)- 그를 번제로 드리라 (1)   2014.02.11
2014년 11월 13일(목) 아멘할지니라   2014.11.14
2014년 6월 23일(월) 나무는 그 열매로 아나니   2014.06.24
2014년 3/30(주일) 땅 끝에서 부르짖는 기도   2014.03.30
2014년 5월 18일(주일) 복을 나누어 주는 사람   2014.05.18
2014년 7월 28일(월) 잃은 것을 다시 찾는 기쁨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