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Jun 04, 2019
  • 25

[민수기 7:24~47] 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다

 

[나눔]

번 제 :번제는 주로 인간의 범죄로 인간에 대하여 가지신 하나님의 태도를 돌이키는 역할과 관계된 것으로 추측됨.(8:21)

화목제 : 화목제를 드리는 경우는 서원이나 자원이나 감사할 때였다.(7:12)

속죄제 : 비고의적이거나, 무지하여 범한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4)

이스라엘 민족이 각 지파별로 매일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 제물을 성막에 드렸다

이는 상시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인식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무지함이나 죄를 속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의미한다.

 

 

[적용]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수단인 말씀 매일묵상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제목 날짜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문제[고린도전서 6:1~8]   2019.02.17
세상 사람이 다 거짓되어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로마서 3:1~8]   2021.09.03
세상에 업신여겨도 되는 사람은 없다 [마태복음 18:1~10] (1)   2020.03.02
세상에 이런 일이[고전 5:1~8]   2018.12.10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도 부유하고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 [역대하 9:13~31]   2020.10.13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창세기 9:18~29] (2)   2021.11.04
소문을 들으셨습니까? [마태복음 2:1~12]   2020.01.08
소통이 안되면 소동이 일어납니다[마태복음 2:1~12]   2018.12.16
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민수기 7:24~47]   2019.06.04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라 [에스겔 43:13~27]   2019.10.18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가서1:1~8] (1)   2021.01.01
솔로몬의 기도가 나에게 주는 교훈 [역대하 6:26~42]   2020.10.07
솔로몬의 제사와 영적인 예배 [역대하 5:2~14] (1)   2020.10.0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태복음 11:20~30]   2020.02.07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사무엘상 15:10~23] (1)   2021.05.10
슬퍼할 수도 울 수도 없는 [에스겔 24:15~27]   2018.12.31
슬프다 이 성이여[예레미아애가 [1:1~11]   2019.11.02
슬픔과 고독의 저편 [예레미아애가 4:1~22]   2019.11.08
시드기야왕 11년 4월 9일에 예루살렘성이 함락되었다[예레미야 39:1~18]   2021.07.14
시련, 시험, 유혹 3종 세트 [야고보서 1:12~18]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