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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민수기 7:24~47]
[민수기 7:24~47] 속죄 그리고 섬기는 삶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다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다
[나눔]
번 제 :번제는 주로 인간의 범죄로 인간에 대하여 가지신 하나님의 태도를 돌이키는 역할과 관계된 것으로 추측됨.(창 8:21)
화목제 : 화목제를 드리는 경우는 서원이나 자원이나 감사할 때였다.(레 7:12)
속죄제 : 비고의적이거나, 무지하여 범한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드리는 제사를 말한다.(레 4장)
이스라엘 민족이 각 지파별로 매일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 제물을 성막에 드렸다
이는 상시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인식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무지함이나 죄를 속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의미한다.
[적용]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수단인 말씀 매일묵상과 기도와 섬김을 통해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