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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29, 2019
  • 58

낯선 사람에게 온 카톡

 

        

dailystory_20190527.jpg

얼마 전부터 낯선 사람에게 카톡이 오기 시작했다

“언니, 그동안 잘 지냈나 모르겠다
이렇게 메시지 보내는 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는데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언니 너무 늦었지만 미안하다는 말 하고 싶어
그리고 사랑해..“

잘못 배달된 문자 한통에서
언니를 걱정하는 동생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 소 천 -

가족에게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한번 보내보세요
기분 좋은 말, 행복해지는 말을 넘치도록...!

 

Dream Walker - 사랑은 무지개를 닮아  letter_on.jpg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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