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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21, 2019
  • 68

엄마의 자리

 

        

190517_1.png

어떤 일이든 본인이 직접 겪어 봐야 안다더니,
나름 철들었다 생각했던 그때도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아기를 낳은 지금에야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꼭 너 같은 딸 낳아서 길러 봐라”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었는지도요

- 따봉맘 김수희 ‘엄마가 되기까지’중

 

Little Story - 사랑이 머문 거리  letter_on.jpg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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