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9년 맞이하여, 홈페이지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9년 맞이해 더욱 영적으로 부흥하기를 소망하는 양원준 집사입니다.
새롭게 맞이하여 변화된 교회 모습들이 많은데요,
아직 시간이 이른건지, 우리 홈페이지는 과거의 모습들이 많아 보입니다.
홈페이지를 볼때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는데요,
먼저, 2009년 표어 부터 바뀌었으면 합니다.
둘째로, 각 주일학교, 중고대청년부의 구성도 많이 바뀌었죠?
그리고, 섬기는 사람들 컬럼에도 새롭게 부임한 두분의 전도사님을 포함했으면 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칭찬합시다가, 오래전에 중단이 되었는데
새로운 코너로 변경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수정교회 역사에 기억속에만 남아있는 사진들과 함께 재미난 소개글을
올린다든지...
모두가 보면서 훈훈한 웃음을 주는 코너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문격인 홈페이지 첫화면도 조금 산뜻한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 변경하자는 말이 아니라... 색이나 자리만 변경해도 달라보이거든요.
2009년에는 홈페이지도 많이 방문해서, 은혜받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2009년 맞이해 더욱 영적으로 부흥하기를 소망하는 양원준 집사입니다.
새롭게 맞이하여 변화된 교회 모습들이 많은데요,
아직 시간이 이른건지, 우리 홈페이지는 과거의 모습들이 많아 보입니다.
홈페이지를 볼때마다, 새롭게 변화하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는데요,
먼저, 2009년 표어 부터 바뀌었으면 합니다.
둘째로, 각 주일학교, 중고대청년부의 구성도 많이 바뀌었죠?
그리고, 섬기는 사람들 컬럼에도 새롭게 부임한 두분의 전도사님을 포함했으면 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칭찬합시다가, 오래전에 중단이 되었는데
새로운 코너로 변경하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수정교회 역사에 기억속에만 남아있는 사진들과 함께 재미난 소개글을
올린다든지...
모두가 보면서 훈훈한 웃음을 주는 코너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문격인 홈페이지 첫화면도 조금 산뜻한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 변경하자는 말이 아니라... 색이나 자리만 변경해도 달라보이거든요.
2009년에는 홈페이지도 많이 방문해서, 은혜받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