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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삶의 우선순위
[겨자씨] 삶의 우선순위
이런 속담이 있다.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력이 분산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해도 목표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이 크게 부풀려져 일을 그르치게 만든다. 지도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초심에서 빗나가버린 삶 때문이다. 부부가 불행한 것은 초심에서 크게 벗어나버린 애정 때문이다. 신앙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인 토저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인생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용암처럼 치솟는 열정의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한다. 하나의 시계를 주시하라. 두 개의 시계는 불확실하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이런 속담이 있다.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주의력이 분산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해도 목표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이 크게 부풀려져 일을 그르치게 만든다. 지도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초심에서 빗나가버린 삶 때문이다. 부부가 불행한 것은 초심에서 크게 벗어나버린 애정 때문이다. 신앙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인 토저 목사님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인생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용암처럼 치솟는 열정의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한다. 하나의 시계를 주시하라. 두 개의 시계는 불확실하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