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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말씀의 능력
[겨자씨] 말씀의 능력
위대한 설교자 D L 무디의 이야기다. 그는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 것을 서약하고 생활했는데도 늘 넘어졌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기도 중 어떤 때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기도 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이제 나는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살았지만 큰 은혜가 한 달도 가지 못했다. 유명한 부흥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부흥집회를 쫓아다니기도 했지만 이 방법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 맞은 양심인가보다. 성경 속 비유에 나타나는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하며 스스로를 혐오스럽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펴든 성경에서 로마서 13장 17절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으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디는 말씀을 읽기 시작했고,이후 그는 전 미국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되었다. 이것이 우리를 승리케 하는 말씀의 능력이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위대한 설교자 D L 무디의 이야기다. 그는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 것을 서약하고 생활했는데도 늘 넘어졌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기도 중 어떤 때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기도 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이제 나는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살았지만 큰 은혜가 한 달도 가지 못했다. 유명한 부흥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부흥집회를 쫓아다니기도 했지만 이 방법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 맞은 양심인가보다. 성경 속 비유에 나타나는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하며 스스로를 혐오스럽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펴든 성경에서 로마서 13장 17절을 발견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으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디는 말씀을 읽기 시작했고,이후 그는 전 미국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되었다. 이것이 우리를 승리케 하는 말씀의 능력이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길가에 뿌려진 씨앗이 아니라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된
나 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