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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천국과 지옥
[겨자씨] 천국과 지옥
이 세상에서 천국과 가장 흡사한 것은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주님과 서로를 위해서 평화와 사랑 가운데 함께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옥과 가장 흡사한 것은 부모들이 싸우고 말다툼하며 자녀들을 악과 악한 세력에 내버려 두는,그리고 죄와 부정으로 손상된 경건치 못한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완전한 사회구성 단위를 가정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가정이 있기에 나라와 문명 그리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정들,즉 먼저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는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퇴보해 갈 것입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매일 성화되는 삶을 보여주는 그런 믿음이이어야 합니다.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생동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천국입니까,아니면 지옥입니까.한번 점검해보십시오.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이 세상에서 천국과 가장 흡사한 것은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주님과 서로를 위해서 평화와 사랑 가운데 함께 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옥과 가장 흡사한 것은 부모들이 싸우고 말다툼하며 자녀들을 악과 악한 세력에 내버려 두는,그리고 죄와 부정으로 손상된 경건치 못한 가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작고 완전한 사회구성 단위를 가정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가정이 있기에 나라와 문명 그리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가정들,즉 먼저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는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퇴보해 갈 것입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믿어야 합니다.매일 성화되는 삶을 보여주는 그런 믿음이이어야 합니다.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생동하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천국입니까,아니면 지옥입니까.한번 점검해보십시오.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지옥같은 가정을 체험했던 저의 가정!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칼날 같아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고
얼음같은 분위기의 집에서 어느 누구 한사람 웃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기쁨이 없는 암흑의 세상 같았습니다.
상상해보셔요...어떨지
말하기가 겁나서 입을 열수 없는데 말을 하게되면 험악한
말이 튀어나와 말한 자신도 당황케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정에 따스한 햇살로 녹여주신 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어느샌가
아이들과 함께 웃고 떠들고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천국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을 알게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