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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마음을 닦는 지혜
[로뎀나무] 마음을 닦는 지혜
마음을 닦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할 것은 마음이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한다. 마음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온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신비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보화를 담아두셨다.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은 마음속에 담아둔 보화를 잘 가꾼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모든 꿈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마음을 잘 가꾸어야 한다. 마음을 잘 닦아야 한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마음의 창을 닦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은 영혼의 창이다. 영혼의 창이 더러우면 모든 것이 더럽게 보인다. 마음을 닦을 때 영혼의 창이 깨끗해진다. 영혼의 창이 깨끗해지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모든 것이 올바로 보인다. 영혼의 창을 닦기 위해서는 생수가 필요하다.
영혼의 창을 닦는 생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보혈의 생수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더러운 것을 닦아준다. 우리는 날마다 보혈의 샘에 나아가서 마음을 닦아야 한다. 둘째는 말씀의 생수다. 말씀이 영혼의 창을 깨끗하게 한다. 물이 흐르는 곳에 식물이 자라듯 말씀이 흐르는 곳에 영혼이 자란다. 또 말씀이 흐를 때 영혼이 맑아진다. 셋째는 성령의 생수다. 성령님은 생수처럼 역사하신다. 성령님이 임하실 때 회개의 역사가 나타난다. 회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은 정결해진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마음의 그릇을 닦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은 그릇이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즐겨 사용하신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길 원한다면 마음의 그릇을 날마다 닦아야 한다. 그릇은 닦을수록 깨끗해진다. 닦을수록 빛이 난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게 닦을 때 그 마음속에 소중한 것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허성준 선생은 “그릇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된다. 오물을 담은 그릇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황금을 담은 그릇의 가치는 매우 높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모두가 기억이라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의 그릇에 황금보다 귀한 말씀의 보화를 담도록 하자. 마음을 닦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자. 날마다 시간을 내어서 마음을 닦아 영혼의 창을 맑게 하자. 마음의 그릇에 아름다운 보화를 담도록 하자.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마음을 닦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야 할 것은 마음이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씀한다. 마음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온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신비하게 만드셨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보화를 담아두셨다. 마음을 잘 가꾼다는 것은 마음속에 담아둔 보화를 잘 가꾼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모든 꿈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마음을 잘 가꾸어야 한다. 마음을 잘 닦아야 한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마음의 창을 닦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은 영혼의 창이다. 영혼의 창이 더러우면 모든 것이 더럽게 보인다. 마음을 닦을 때 영혼의 창이 깨끗해진다. 영혼의 창이 깨끗해지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모든 것이 올바로 보인다. 영혼의 창을 닦기 위해서는 생수가 필요하다.
영혼의 창을 닦는 생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보혈의 생수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더러운 것을 닦아준다. 우리는 날마다 보혈의 샘에 나아가서 마음을 닦아야 한다. 둘째는 말씀의 생수다. 말씀이 영혼의 창을 깨끗하게 한다. 물이 흐르는 곳에 식물이 자라듯 말씀이 흐르는 곳에 영혼이 자란다. 또 말씀이 흐를 때 영혼이 맑아진다. 셋째는 성령의 생수다. 성령님은 생수처럼 역사하신다. 성령님이 임하실 때 회개의 역사가 나타난다. 회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은 정결해진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마음의 그릇을 닦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은 그릇이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즐겨 사용하신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길 원한다면 마음의 그릇을 날마다 닦아야 한다. 그릇은 닦을수록 깨끗해진다. 닦을수록 빛이 난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게 닦을 때 그 마음속에 소중한 것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허성준 선생은 “그릇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된다. 오물을 담은 그릇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황금을 담은 그릇의 가치는 매우 높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모두가 기억이라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의 그릇에 황금보다 귀한 말씀의 보화를 담도록 하자. 마음을 닦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자. 날마다 시간을 내어서 마음을 닦아 영혼의 창을 맑게 하자. 마음의 그릇에 아름다운 보화를 담도록 하자.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마음속에도 아직 지워지지못한 죄성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과거에 본의 아니게 잘못하여 타인을 힘들게 했던 것에
또 매일 짓는 죄에 대하여 날마다 회개하며 닦아내고 있는데
언제나 다 닦아질런지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