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틈을 주지 말라
틈을 주지 말라
어느 예술가가 <기사, 악마 그리고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목판화를 조각했다.
목판화에는 어두운 밤에 용감한 기사가 말을 타고 인적 없는 좁은 길을 지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길가에는 몸을 숨기고 금방이라도 덮칠 것 같은 기세로 기사를 노리는
수많은 동물과 괴물들이 있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기사가 오로지 목적지를 향해 눈을
고정시키는 한, 위험한 동물들은 결코 기사를 해칠 수가 없다.
자신의 목표를 굳건히 지켜나갈 때 그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이 작품을 통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우리의 눈을 고정시키는 한, 사탄에게 먹힐 염려는 결코 없다는 사실이다.
사탄은 그리스도께 향한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산만히 돌려 죄를 짓게 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두 눈을 그리스도께 맞춰야 한다.
사탄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욱 자라야 한다.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갈수록, 사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상대조차 되지 않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우리 모두 승리의 삶을 살기를….
- 「작은 이야기 속 큰 지혜」/ 스티븐 J. 로슨 외
어느 예술가가 <기사, 악마 그리고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목판화를 조각했다.
목판화에는 어두운 밤에 용감한 기사가 말을 타고 인적 없는 좁은 길을 지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길가에는 몸을 숨기고 금방이라도 덮칠 것 같은 기세로 기사를 노리는
수많은 동물과 괴물들이 있다. 위험한 상황이지만 기사가 오로지 목적지를 향해 눈을
고정시키는 한, 위험한 동물들은 결코 기사를 해칠 수가 없다.
자신의 목표를 굳건히 지켜나갈 때 그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이 작품을 통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우리의 눈을 고정시키는 한, 사탄에게 먹힐 염려는 결코 없다는 사실이다.
사탄은 그리스도께 향한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산만히 돌려 죄를 짓게 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두 눈을 그리스도께 맞춰야 한다.
사탄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더욱 자라야 한다.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갈수록, 사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상대조차 되지 않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우리 모두 승리의 삶을 살기를….
- 「작은 이야기 속 큰 지혜」/ 스티븐 J. 로슨 외
힘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지혜와 평안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옵소서.....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우리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음을
느낄 때가 종종 있어요. 때로는 이들의 꾐에 넘어질 때도 있어요.
이들을 개의치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남은 날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