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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다시 일어서는 지혜
[로뎀나무] 다시 일어서는 지혜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이 문제다. 위대한 인물은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헤르만 멜빌은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위대한 인물의 공통점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쓰러지는 중에 다시 일어섰다는 것이다.
쓰러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그러나 쓰러지는 경험을 잘 활용하면 쓰러지기 전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중에 강한 의지력이 생긴다.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는 것보다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잠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오히려 복된 일이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중에 강인한 힘이 생긴다. 역경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쌓게 된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머무르는 것이 문제다. 실패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실패의 원인이 되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문제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그 실패는 값진 것이다. 실패를 통해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복된 것이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새로운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기회는 한 번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회는 수없이 찾아온다. 문제는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하는 데 있다. 기회란 문제 속에 담겨 있다. 기회란 실패 속에 담겨 있다. 기회란 위기 속에 담겨 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고난이라는 검은 보자기에 담아 주신다. 그래서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인 축복인 것이다.
다시 일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는 손길 때문이다. 우리가 쓰러지지 않을 때보다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의 손이 더욱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는 말씀을 품고 산다.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다시 일어설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쓰러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이 문제다. 위대한 인물은 한 번도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다. 헤르만 멜빌은 “쓰러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위대한 인물의 공통점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쓰러지는 중에 다시 일어섰다는 것이다.
쓰러지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그러나 쓰러지는 경험을 잘 활용하면 쓰러지기 전보다 더 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더욱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중에 강한 의지력이 생긴다.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쓰러지는 것보다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잠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오히려 복된 일이다.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중에 강인한 힘이 생긴다. 역경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쌓게 된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이다. 넘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넘어진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머무르는 것이 문제다. 실패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실패의 원인이 되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문제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었다면 그 실패는 값진 것이다. 실패를 통해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실패는 복된 것이다.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법이다. 새로운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기회는 한 번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회는 수없이 찾아온다. 문제는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하는 데 있다. 기회란 문제 속에 담겨 있다. 기회란 실패 속에 담겨 있다. 기회란 위기 속에 담겨 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고난이라는 검은 보자기에 담아 주신다. 그래서 고난은 검은 보자기에 싸인 축복인 것이다.
다시 일어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붙잡아 주시는 손길 때문이다. 우리가 쓰러지지 않을 때보다 쓰러져 있을 때 하나님의 손이 더욱 가까이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는 말씀을 품고 산다.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40대가 되면 도전하는데 겁을 낸다고 하였지만 저는 조그만 일에도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쓰러지는 것은 도전의 기회라 생각하기에...
하나님! 다시 일서서는 뜨거운 힘을 저에게 주심을 다시 한 번 더 크게 느낍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손길을 느낌으로 행복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