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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박춘건
  • Feb 23, 2006
  • 3490
심판에 대해서

예수님은 심판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신이 심판에 대한 경고를 믿고 말씀을 따라 행동한다면 당신의 삶은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어느 날 저녁 콜로라도에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곧바로 온 도시에 토네이도 경고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십분 후에 토네이도가 닥쳤습니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모든 사람이 그 경고 사이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이 언젠가 당신과 당신 가족, 나라와 온 열방에 닥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줄곧 심판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경고를 믿지 않습니다.심판의 날, 당신의 죄가 온 세상에 밝혀질 것입니다. 당신은 그 죄를 직접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심판장에서 당신이 살아 온 삶에 대해 낱낱이 밝혀질 것입니다. 부인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기록을 갖고 계십니다. 당신이 겉으로 드러낸 행동의 기록만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까지도 빠짐없이 기록해 두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그날을 준비하십시오.

- 「예수의 십자가를 기억하라」/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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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받은 것처럼
    모든 삶에서 구원받으며 살아 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 가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 profile
    살아계신 하나님 제 삶은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합니다.

    '심판' 심판하면 왠지 모르는 두려움이 드는 단어입니다. 그 느낌처럼 믿는자 믿지 않는자 모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 할텐데..
    세상사람들이 입으로는 "오우 마이 갓" 이라고 말 을 합니다.
    그말은 자신의 속에선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나 애써 부인하는 것일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에고 부처*"라 하겠지요.
    하나님 이들이 불쌍하옵니다.
    성도들이여 심판날에 하나님의 상급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하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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