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7	내가 너를 택하였기 때문이다[학개서 2:10~23] (1)	장중구	2020.12.31	53
606	내가 꼭 자랑해야 한다면[고린도후서 11:16~33]	장중구	2020.09.23	35
605	내가 그를 바라리라[예레미아 애가 3:1~39]	장중구	2019.11.06	10
604	내가 그를 꾀어 내겠습니다[역대하 18:12:27]	장중구	2020.10.27	15
603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마태복음 12:38~50]	장중구	2020.02.12	7
602	내 양을 먹여라! [요한복음 21:15~25] (1)	장중구	2021.04.07	52
601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완성하는 것이다[요한복음 4:27~42]	장중구	2021.01.27	64
600	내 손이 짧아지기라도 했는냐? [민수기 11:16~23]	장중구	2019.06.15	41
599	내 사랑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5:9~17]	장중구	2021.03.20	40
598	내 백성을 약탈하는 자들아 [예레미야 50:11~20]	장중구	2021.08.11	24
597	내 백성을 괴롭히지 말라 [아모스 1:1~8]	장중구	2020.05.01	17
596	내 백성에게 행한 일에 대하여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요엘서 3:1~13] (2)	장중구	2019.12.30	147
595	내 백성들이 길 있은 양떼처럼 되었구나[예레미야 50:1~10]	장중구	2021.08.10	41
594	내 말을 귀담아 듣고 이해하였는가? [예레미야 23:9~22]	장중구	2020.08.04	9
593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24:21~35]	장중구	2020.03.24	28
592	내 말 믿어라! 회개하고 돌아오라! [에스겔 36:32~38]	장중구	2019.10.02	15
591	내 눈이 눈물의 샘이 된다면 [예레미야 91~16] (1)	장중구	2020.07.04	54
590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예레미아애가 2:1~13]	장중구	2019.11.04	11
589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요한복은 18:28~40]	장중구	2021.03.31	62
588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에스겔 43:1~12]	장중구	2019.10.1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