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큐티나눔방

  • 장중구
  • Sep 20, 2021
  • 66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로마서 8:31~39]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의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것은 성경이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나눔]

예수를 믿는 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나를 하나님의 아들 삼아주심을 믿고 실감한다는 의미입니다. 막연한 상상이나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인식하고 체감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고난입니까? 의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는 비길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과 능력을 표현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나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힘과 능력을 당할 것이 없습니다.

 

[적용]

내가 외로울 때, 힘이 들 때, 괴로울 때, 두려울 때, 분노할 때 언제든지 예수님을 부르겠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손을 내밀겠습니다. 내가 땀을 흘리고 있을 때, 눈물 흘릴 때, 혹여나 피를 흘리고 있을 때 예수여 나의 손을 잡아 주옵소서, [아멘]

제목 날짜
내일일을 염려 하지 말라   2010.11.27
큐티나눔방 운영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   2015.05.18
1/14 화요일- 새로운 시작 (1)   2014.01.13
하나님의 훈련 (1)   2011.03.23
천국을 바라보며 성실한 하루를...   2013.12.09
불안에서 믿음으로   2013.12.29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소서!   2013.12.04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소서.   2013.12.05
2014년 2월 20일(목)- 그랄 땅의 이삭 (1)   2014.02.20
은혜로, 믿음으로!   2013.12.11
예수님을 바라보는 청년되게 하소서!   2013.12.06
2014년 2월 21일(금)- 이삭과 우물 (2)   2014.02.21
2014년 10월 24일(금) 이런 왕을 세우라!   2014.10.24
2014년 2월 19일(수)- 에서와 야곱 (1)   2014.02.18
2014년 3/31(월) 요셉의 꿈 해몽 (1)   2014.03.30
단호함과 다정함의 영적 아비   2013.12.28
2014년 3/28(금) 꿈을 해석해 주는 요셉 (1)   2014.03.28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13.12.27
2014년 1월7일 화요일 (1)   2014.01.06
2014년1월13일 월요일- 홍수와 심판 (1)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