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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12~17]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로마서 8:12~17]
형제 여러분, 우리가 빚진 사람들이지만 육신의
빚을 지고 육신을 따라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지만
성령님을 통해 육적인 악한 행위를 죽이면
살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해야 할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성령님이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눔]
죄의 삯은 죽음입니다. 사망권세가 빚을 추궁하기 때문에 인간은 원초적 불안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그러성령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십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과도 고난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받아야 하지만 고난이라고 해보았자 영광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적용]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기위해서 받는 고난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 성령님이시여 나의 인도자가 되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