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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눔방

  • 장중구
  • Sep 16, 2021
  • 109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로마서 8:1~1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죄와 죽음의

굴레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타락한 성품 때문에 율법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우리의 죄값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적인 생각은 죽음을 뜻하고 영적인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뜻합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맙니다 육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로 죽어 있으나

영은 의로 인해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살리신 그분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나눔]

예수를 믿는다 함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뜻합니다. 전에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갈 수 없더니, 죄에 대하여 죽고 즉 죗값을 치르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사람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라고 일컫습니다.

 

[적용]

육신의 정욕을 쫒지 아니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깨어 있는 매 순간 그리되고자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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