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 방문차,,,,한 글 올립니다~!
청소년기쯤에,,,수정교회를 잠깐다닌적 있었습니다!
지금도 부모님께선 다니시고 계시구요.
우연히 수정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일먼저 눈길이 갔던건
역시나 찬양이더군요
저녁늦게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그짐 4시간정도 있었을겁니다
찬양을 들으며,,,혼자서 눈시울 적시기도 했습니다
몇몇 아는분들도 보였구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니
정작 지켜야하는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문득문득 되새김 되는거 같습니다
저의 소망이자 기도의 제목이 생겼습니다!!
세상속에서 허덕이듯 살아도
오직 가야 하는길은 하나뿐이란것을요.
오늘도
사랑이 충만하는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