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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r 26, 2019
  • 46

개그우먼 김숙의 곁을 지켜준 언니


        



매일 머리맡에 1만원을 두고 가던 나의 언니,
언니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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