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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Feb 08, 2019
  • 117

사과할 줄 아는 부모



부모도 인간인지라 의도하지 않게
아이를 심하게 혼내고 체벌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부모는 혹시라도 자신이 너무 감정적이 되거나
심하게 화를 냈을 경우에는 꼭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한다

당장 아이는 혼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부모의 겸손한 행동이 쌓이면 부모가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아가 실수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 ‘좋은 아버지로 산다는 것’ / 김성은 -        

LIttle Story - 사랑의 시간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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