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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Oct 18, 2018
  • 323

마지막 내편


        



“어쩌면 가족이 제일 모른다
하지만 아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
결국 벽을 넘게 만드는 건 ‘시시콜콜 아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 ‘손잡고 끝끝내 놓지 않을’ 가슴인데 말이다 대문 밖 세상에서의 상처도 저마다의 삶에 배어있는 흉터도 심지어 가족이 안겨준 설움조차도 보듬어 줄 마지막 내 편, 결국 가족이다”

-응답하라 1988 중-


류슬아 - 따스한 마음이 머무는 곳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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