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편지
'미쓰 와이프!'
‘미쓰 와이프!’
“하늘 엄마” 말고 “이연우”라고 불러주세요!
자신의 이름보다 누구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한 엄마들...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는 잘나가는 변호사 연우가 어느 날 교통사고로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미혼이었던 그녀가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살면서 누군가의 엄마로만 불리는 것에 대해 자신의 이름을 불러 달라고 말하는 바로 그 장면!
- 영화 ‘미쓰 와이프’ 중에서 -
안단티노 - 마음으로 전하는 말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