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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Apr 07, 2018
  • 1029
봄비


겨울비는 머리를 적시고
여름비는 옷을 적시고

봄비는 마음을 적신다
심장 깊숙한 곳까지
촉촉이 적신다...

지금 비가 오네요

- 시 ‘봄에 오는 비는’ 중에서 -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세상을 적시더니
오늘은 시로 마음이 촉촉해지네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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