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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았습니다 하지만 토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집에 돌아온 여우를 향해 아버지 여우는 질책했습니다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고...여우가 말했습니다 “나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토끼는 죽기 살기로 뛰는 데 따라잡을 수 없었어요!”- ‘내 마음의 선물’ 중에서/ 박정은 발췌-위의 토끼 같은 열정으로 해보세요! 무엇이든 틀림없이 이루실 거예요^^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