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Aug 12, 2017
  • 2111
제자들에게 통닭 사준 스승




내 것을 내놓으라는 주장은 여기저기 어디에서나
넘쳐납니다
그래서 ‘표창진’ 선생님처럼 내 것을 내어주는 분으
더욱 귀하고 사람을 감동하게 합니다

여러분도 ‘주는 감동’
한번 맛보시겠습니까?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수단과 목적   2017.08.22
동생을 살린 언니   2017.08.22
알바생의 드립치기   2017.08.19
고양이 발자국   2017.08.19
아버지와 아들   2017.08.17
인생의 가족   2017.08.16
8.15   2017.08.16
절호의 기회   2017.08.16
김밥 아주머니   2017.08.13
토요일은 웃어야 산다^^   2017.08.12
노력이 성공을 만든다   2017.08.12
할머니의 면회   2017.08.12
가장 소중한 약속   2017.08.12
숨 방울   2017.08.12
제자들에게 통닭 사준 스승   2017.08.12
137년 만에 태어난 딸   2017.08.04
아내의 병가   2017.08.04
즐기는 자   2017.08.04
어느 날 심장이 말했다   2017.08.01
빛을 향해 가는 사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