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l 08, 2017
  • 2132
어머니

인생의 고비가 닥칠 때마다
어머니만큼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었던
사람은 없다
그런 어머니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지금과 같은 발명가로서의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어머니가 내게 보여준 헌신적인 사랑은
신이 내게 내린 축복이나 다름없다

- 에디슨 -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의 어머니는 단순히
당신의 아들 인생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을 통해 세상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부르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제목 날짜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2017.07.08
어머니   2017.07.08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2017.07.08
보이지 않는 열매   2017.07.05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2017.07.05
가야한다   2017.07.05
6살 소녀의 작별인사   2017.07.05
로맨티스트의 실수   2017.07.01
누구나 초심은 결연하다   2017.06.30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017.06.29
부부   2017.06.29
어깃장   2017.06.29
귀하게 살자   2017.06.29
아름다운 기적   2017.06.28
아빠와 딸   2017.06.24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무   2017.06.23
잠시 멈춰 서서   2017.06.22
최후의 축복   2017.06.21
생일   2017.06.21
해는 내 마음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