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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캡쳐 / 박현화 -평생을 함께 살아온 부부 사이에도‘졸혼’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시대에할머니의 편지는 한 글자 한 글자꾹꾹 눌러 쓴 한없는 그리움이 더욱짙게 느껴집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