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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Jun 14, 2017
  • 1896
착한 찜질방

1주년 기념이벤트로 헌혈증 기부자에게
찜질방 무료 이용권을 준 것을 계기로
10년간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 1만 여장을 기증한 정삼균 씨..

지금까지 기증한 헌혈증을 돈으로 환산하면
1억 4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착한 찜질방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최근에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장사는 좀 덜 돼도 좋으니 소문 좀 많이
나길 바란다는 정삼균 씨의 바람을
함께 응원합니다



- 구일맘 블로그 / 박현화 정리 -

나와 함께하는 이가 있을 때
나도 빛이 납니다
함께한다는 것!
보석이 빛나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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