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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사무간사
  • May 11, 2016
  • 1905
번지수가 틀렸어요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서 약사에게
딸꾹질에 잘 듣는 약을 달라고 하였다
약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약을 찾는 척하다가
갑자기 남자의 뺨을 때렸다

찰싹!
화가 난 남자가 소리쳤다
“뭐..뭐하는 겁니까!?”
“딸꾹질 정도에 약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보세요 딸꾹질이 그쳤잖아요? 그렇죠?”

“아니요~! 내 마누라가 차 안에서 딸꾹질을 하고 있어요”

- 지식서관 / 김이리 -

사람들과의 관계와 잘못된 이해!
이로 인한 오해 등은
수많은 질서가 뒤섞이게 하기도 합니다
세상살이가 말입니다

- 하나같이 자기생각이 우선되다 생긴 오해들이 많지요? ^^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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