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편지
링컨의 유머
링컨의 유머 |
지금도 링컨은 미국 대통령 중 최고의 대통령으로 꼽힌다. 어떤 험한 상황이더라도 절대 긍정의 상황으로 바꾸는 재치와 남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유머가 있다. 상원 선거에서 상대후보가 링컨을 심한 말로 공격했다.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 때 링컨은 “내가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렇게 못생긴 얼굴을 왜 들고 나왔겠냐”고 대꾸했다.^^ - 이상빈 / 강화 푸른초장 원장 - -------------------------------------- 유머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삶의 여유입니다 - 유머는 강력한 호신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