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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 김미정
  • Nov 20, 2019
  • 23

 

교훈

#엄마 #직업 #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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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직업은
출퇴근이라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잘 알아주지 않는 일
하지만 나를 성숙시키면서도 큰 보람이 있는 존귀한 일

세상에는 한 명의 가장 예쁜 아이가 존재하고
세상 모든 엄마들은 지금 그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혜민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중

오늘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에너지 꽉 채운 파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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